주문진
강릉의 한 상은 주문진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풍요로운 수산물은 오랜 세월 강릉 사람들의 삶과 식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덕장 오브제는 바다와 바람, 사람의 손길이 빚어낸 강릉 바다 문화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한 상에 담긴 강릉의 맛과 문화 이야기
<강릉을 맛보다(見)>는
강릉의 구역별 대표 음식을
‘한 상(床)’의 서사 구조로
재구성한 전시입니다.
초당의 순두부, 안목의 커피문화, 경포의 풍류문화,
중앙시장의 먹거리, 주문진의 수산물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즐겨온 강릉의 음식에는 자연과 역사, 산업, 그리고 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오브제를 통해 강릉의 미식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음식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강릉의 다섯 구역, 다섯 가지 맛의 이야기
강릉의 한 상은 주문진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풍요로운 수산물은 오랜 세월 강릉 사람들의 삶과 식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덕장 오브제는 바다와 바람, 사람의 손길이 빚어낸 강릉 바다 문화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초당은 강릉을 대표하는 두부 문화의 중심입니다.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하는 초당두부에는 장인의 정성과 시간이 담겨 있으며, 오랜 세월 이어온 강릉 식문화의 전통을 보여줍니다.
경포는 자연과 예술, 풍류가 어우러진 강릉 문화의 상징입니다. ‘경포오월’에 담긴 다섯 개의 달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강릉의 문화적 깊이와 풍류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안목은 자판기 커피에서 시작된 독특한 커피문화가 오늘날 강릉 커피거리로 성장한 공간입니다. 전통 위에 새로운 문화를 더하며, 강릉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시임을 보여줍니다.
강릉 중앙시장은 바다와 지역의 먹거리가 모여 새로운 맛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강릉 음식문화의 중심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삶과 추억을 나누는 이곳은 강릉의 일상과 공동체를 품은 공간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레시피 수첩 속 질문의 답을 찾아보세요!
강릉의 먹거리 이야기와 공간을 탐험하며 나만의 레시피 수첩을 완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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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미션·쿠폰 내용은 전시장 내 안내 데스크를 확인해주세요.
본 전시 및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